번에 소개해드린 바다 최강의 포식자, 범고래에 이어서 이번에는 바다악어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다악어는 범고래에 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파충류계 최강의 포식자이자, 바다에서도 적수가 거의 없는 최상위 포식자중 하나입니다.

 

실, 바다 최강자를 이야기할 때 항상 상어와 비교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상어는 바다에서 강자에 들어가는 것이지 최강자에는 끼지 못합니다. 상어와 돌고래가 붙으면, 돌고래가 이길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우선은 상어는 어류이기 때문에 지능이 다른 종들과 달리 떨어지며, 공격적이지만, 겁이 많습니다. 게다가 시각이 그리 좋은 편이 못됩니다.

 

영능력도 떨어져서 상어는 움직이지 않으면 가라앉고, 범고래나 돌고래보다 운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강력한 이빨만으로는 이러한 동물들과 대적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마치, 20~30KG 짜리 거대한 칼을 들고 싸우는게 상어라면, 단검을 들고 빠른 속도로 치고 받을 수 있는게 돌고래나 범고래인 것입니다. 물론 범고래는 단검의 범주를 넘어서는 엑스칼리버급이긴 합니다 ^^;;

 

론적으로 상어에 환상을 갖고 계시다면, 일찍 깨시는 것이 좋습니다. ^^ 상어보다 훨씬 강력한 바다생물(?)은 훨씬 많으니까요 ^^

 

 

다악어의 일러스트입니다. 우리말로는 흔히 바다악어라고 하고, 영명으로는 Saltwater Crocodile이라고 합니다. 학명은 위에서 보시는대로 Crocodylus porosus입니다. 바다악어는 바다에서 생활도 가능하지만, 육지와 민물 생활도 병행합니다. 악어류는 크게 가비알 계열, 크로커다일 계열, 엘리게이터 계열이 있으며, 크로커다일 계열은 엘리게이터 계열과 달리 입이 뾰죽합니다. 그런데 바다악어는 엘리게이터 계열처럼 입이 평평하고 뭉툭합니다.

 

로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 보통의 악어를 연상하면 떠올리는 악어들은 대부분 아프리카 악어인 나일악어입니다. 나일악어도 굉장히 큽니다만, 바다악어도 나일악어와 거의 비슷한 체급입니다. 좀 뻥이 가미되어 10m 짜리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바다악어를 이야기 하기전에 악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어는 현대 남아있는 파충류중 가장 완벽하게 적응한 동물중 하나입니다. 포식자로서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중과 육상 모두에 잘 적응하고 있죠. 육상에서의 악어는 아주 날렵하진 않지만, 거북이처럼 굼뜨지도 않습니다. 악어가 수중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 거칠것이 없게 되죠.

 

 

아시다시피 악어의 등껍질은 대형종의 경우 총알도 잘 안박힐 정도로 단단합니다. 약한 부위라고 해도 일반적인 동물의 피부보다 훨씬 강력하죠. 게다가 악어의 악력은 살아있는 동물중 가장 최고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거 생물까지 합쳐도 티라노사우르스급의 육식공룡들을 제외하면 거의 최고입니다. 약 1~2.5톤의 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악력은 상어중 강력하다는 백상아리의 10~20배를 넘는 악력입니다. 둘이 동시에 서로를 문다고 하면? 물론 동물끼리의 싸움은 체급싸움입니다. 동급일지라도 악어가 상어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론, 바다에서의 싸움이니 상어가 유리하겠다 싶을지 모르지만, 악어는 물속에서 눈을 보호하는 막이 있어서 바다속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영능력또한 악어가 훨씬 더 유리합니다. 가끔 상어와 악어의 대결에서 악어는 호흡을 해야 한다는 단점을 들지만, 악어는 상어보다 지능이 더 뛰어납니다.

 

, 장시간의 호흡이 필요한 사냥을 하지 않습니다. 악어의 참을성은 굉장히 유명한데요. 악어도 먹이감과의 거리가 충분치 않으면 굳이 싸움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또 상당수는 상어를 잡아먹은 사례는 상어가 움직이기 어려운 얕은 바다이거나, 민물까지 올라간 상어라서 불리하다고 하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한 상어의 이빨은 부러지기가 쉬운 구조입니다. 악어의 등껍질에 박힌다 해도, 악어가 움직이면 상당수의 이빨이 악어의 등에 박힌채로 부러질 확률이 높습니다. 이빨없는 상어는 악어의 밥이 되겠죠. 물론 악어가 도망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어의 이빨은 여러겹이라 부러지면 뒷면에 있던 이빨이 앞으로 나오지만, 이게 수시간만에 되는 건 아닌지라, 상어가 악어를 이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유일하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악어의 배부분을 공격하는 것이지만, 상어의 눈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도, 등부분과 배부분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즉, 동급 체중일때 바다악어를 이길 수 있는 상어는 없습니다.

 

 

제 이야기가 다시 바다악어로 돌아와서, 대부분의 악어들과 마찬가지로 바다악어는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하지만, 먹잇감에 대한 거리감을 잴 줄 알고 기다릴줄 알며, 바다라는 환경에 대해서도 아주 적응을 잘 한 파충류입니다.

 

어의 최대 단점은 악력에 비해 씹지를 못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죽지 않으면 먹지 못합니다. 즉, 한번 물리면, 절대로 빠질수 없지만, 악어 또한 상대방이 죽기 전에는 추가공격을 할 수가 없습니다(한입에 삼킬만큼 작은 것은 죽지 않아도 삼킬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범고래와의 싸움에서도 악어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 치고 빠지는 범고래와는 달리 원샷 원킬인 셈이죠 ^^

 

 

어종중 가장 거대하다는 나일악어의 사진입니다. 바다악어보다 나일악어가 더 크다고 합니다. 실제로 두 개체 모두 7m 정도까지 자라며, 보통 4~5m가 일반적이고, 6m 정도가 큰 개체입니다. 두 개체의 크기 차이는 좀 애매한게, 둘다 모두 크기는 비슷한데, 나일악어가 더 크다는 근거는 정확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유는 바다악어의 개체가 대체로 의견이 불분명해서인듯 합니다. 바다악어는 8m 짜리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10m짜리 개체도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증명된 것이 없어서인지 바다악어의 크기는 정말 말들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의 나일악어는 정말 거대합니다. 저건 악어가 아니라 거의 공룡수준이네요. 아무튼 바다악어중 개체가 큰 것은 사진의 것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 바다악어 사진중 가장 큰 사진인듯 합니다. 이 사진은 해외에서 꽤 유명한 사진인데요. 악어의 입은 우선 매우 큰데다가 벌어질 수 있는 각도도 커서 어지간히 큰 먹이도 한입에 물수가 있습니다. 일단 악어에게 물리면, 사실 게임은 끝이죠.

 

2.2톤의 어마어마한 무게에 눌리는 것과 같은 악력이므로, 빠져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악어의 이빨은 서로 지그재그로 물려있어서 더더욱 어렵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악어의 한손은 상어와의 싸움에서 뜯겼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아마도 소설인듯 싶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뜯긴지는 알수가 없겠죠.

 

 

다악어의 놀라운 점프력입니다. 바다악어뿐 아니라 다른 악어들도 상당히 빠릅니다. 이 정도의 운동성을 가지고 있다면, 물밖이라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겠습니다.

 

 

다악어가 상어를 잡아먹는 순간의 사진입니다. 물론 체급싸움이 되지 않으니, 당연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상어보다 서너배(체중기준) 더 크다고 해서 운명이 달라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시 마찬가지로 상어 잡아먹는 짤입니다. 상어가 민물까지 올라와서 제대로 잡혀먹는군요.

 

 

렇게 강력한 악어도, 아시다시피 사실 동물계의 최강자는 아닙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육상에서는 악어를 관광보낼 수 있는 동물이 엄청 많습니다. 게다가 수중이라 해도 안심할 것은 못됩니다. 아프리카의 경우에는 동물계의 최강자중 하나인 하마가 있습니다.

 

마는 생각보다 난폭하고,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성향이 강해서, 악어라고 할지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하마의 뾰족한 송곳니가 박히면, 그걸로 세상 하직하게 됩니다.

 

 

상에서는 코키리가 왕자이죠. 육상동물 최강자입니다. 사자나 호랑이도 체급싸움이 안되니 악어라고 예외일수 없습니다. 사진에 붙은 별명이 악어 이쑤시게라고 합니다 ^^;;

 

 

범도 예외는 아닙니다. 고양이과 동물들중 대형 고양이과 동물들인 사자나, 호랑이, 표범이나 재규어등은 악어의 천적입니다. 특히 재규어는 남아메리카 아마존에서 악어를 잡아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규어는 아나콘다도 잡아먹습니다 ^^;;

 

 

규어가 악어를 잡아먹는 동영상입니다. 이런 사실은 이미 벌써 수십년이 넘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물론, 바다악어나 나일악어의 성체를 잡아먹는건 체급상 불가능하지만, 비슷한 체격의 경우에는 고양이과 동물들이 이기더군요.

 

 

, 이것 역시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동물들의 싸움중 지능과 운동성이 다른 부분보다 전투력 상승에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에 파충류가 비슷한 크기의 대형육식 포유류를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사자의 경우에는 조금 다릅니다.

 

규어나 호랑이는 수영을 아주 잘합니다. 게다가 물가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물가에서의 싸움도 악어에 뒤지지 않고 운동성이 좋기 때문에 악어를 이길 수 있지만, 사자의 경우에는 물가에서의 싸움이 일어나면 악어에게 백중 백패입니다.

 

 

터넷에 올라오는 웃긴 사진입니다. 사진이 실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목이 고급 외제차(거북이)에 슬글슬금 후진하는 소시민(악어)입니다 ^^;;

 

 

것 역시 실제는 아닌듯 합니다만, 너무 배고파서 독두꺼비 먹고 배탈나서 관광당한 사진이라고 올라옵니다. ^^;;

 

 

동영상은 실제입니다. 역시 악어는 고양이과에 약하군요 ^^;; 그냥 고양이에게 혼쭐나는 악어 동영상입니다. 배는 고픈데, 고양이가 눈앞의 닭고기를 못먹게 하는군요. 역시 냥이군의 분노의 싸대기는 무섭습니다 ^^;;

 

처럼, 바다악어는 사실 바다에서 위협할 수 있는 동물이 없을 정도로 해양생태계의 최강의 포식자중 하나입니다. 상어보다도 한 수 위죠. 이런 대형 포식자들은 체급으로 인해 성패가 갈리기도 합니다만, 동급 체중일때 바다악어가 상어보다 강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룡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티라노사우르스(T-렉스)입니다만, 현존하는 파충류중 T-렉스에 가장 근접한 파충류가 있다면, 바로 악어가 아닐까요? 그중에서도 나일악어와 바다악어의 포스는 T-렉스가 엎드려서 움직이는 것이 연상될만큼 닮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매력넘치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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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cca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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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은안경
    2013.01.19 1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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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제목을 바다의 포식자들이라고 쓰셨는데..
    이름이 바다악어일 뿐이지 실제로 주 서식지는 강어귀, 강하구, 해안근처 입니다 몇년전 호주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바다악어들은 호주에서 동남아 섬까지 해류에 몸을 맡겨 이동을 한다고 알려졌으나 바다에서 먹이를 사냥하고 먹는 육식어류나 고래류와는 다른 개념이므로 바다악어를 바다의 포식자라 쓴것은 잘못쓰신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류, 거북, 고래 등과 다르게 악어들은 물속에서 먹이를 먹을수도 없으니까요
  2. 검은안경
    2013.01.19 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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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c에서 브래디바 다큐를 보고 참고 하신것 같은데..
    그 다큐가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이빨 구조상 상어의 얇으면서 날카로운 이빨(단검같은)보다
    뭉퉁하면서 굵은 이빨(송곳같은)이 측정기에 같은힘을 가하여도 더 강하게 나옵니다.. 이것 때문에 동급에서 서로 물시 악어가 유리하다는 것은 단순히 수치만 생각한 생각인것 같네요.. 상어의 이빨은 훨씬 날카로워서 비록 적은 수치이더라도 엄청난 효과를 냅니다. 콘티키의 저서에서 보면 돌고래 시체로 상어를 유인할때 상어가 물어서 가져가는데 그 어떤 끌어당김을 느끼지 못했다고 합니다 몇번의 스칩으로 돌고래의 등뼈와 몸통을 베어 간거지요.. 반면 악어는 물밖의 대형 포유류를 사냥할때 잡고 끌어와서 익사시키기 위해 사냥감을 고정시키는 쪽으로 발달을해서 한번의 공격으로 비교를 한다면 상어가 더 강력할수 있습니다 (동체급일시)
    이빨의 밀도 또한 악어의 이빨은 아이스크림 콘을 여러게 끼워놓은 것처럼 겹겹히 싸여서 만들어지는 구조라서 상어의 이빨보다 밀도가 약합니다
    수영능력이 악어가 상어보다 뛰어나다는 것은 단순히 글쓴이님 생각이 아니신지요? 악어는 물속에서 항상지내고 생활하도록 진화한 종이 아닙니다..
    파충류가 대부분 그렇든 사냥을 할때 한번 격렬히 움직이고 다시 정적인 생활을 하는 패턴입니다 반면 상어는 항상 움직이며 돌아다니죠
    ngc다큐를 몇번만 보셔도 악어의 수영실력이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상대적으로 물속에서만 생활하는 어류나 고래들에 비해)
    • 나도한마디
      2013.05.16 1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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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악어가 상어 악력의 2,30배라고 하셨는데요 상어는 전기장에 상당히 민감하여 수치를 재는게 불가능해요..뭐 남아공 스쿠버들은 항상 방수팁에 건전지를 갖고 다니는데요 이유는 상어가 자주 출몰하여 상어가 다가 올 시에 건전지를 꺼내면 상어가 다가오지 못합니다 상어코 부분에 전기에 예민한 그런 신경이 있어서 치수를 재는건 불가능 하고요 백상아리는 거북이도 뜯어먹는 악력인데 상어 악력이 1톤이라 치면 상어은 50키로의 악력이란 말인데 그런 악력으론 사람 두개골도 부수지 못해요... 제대로 알고 집필해주세여 많은 사람들이 보고 갈 텐데 ㅎㅎ
  3. 검은안경
    2013.01.19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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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의 지능이 상어보다 꼭 뛰어나다고는 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설사 뛰어나다 하더라도 그 차이는 미미하기에 동급체급의 싸움에서
    상어를 확실히 이길 변수를 주지는 못합니다(돌고래류 처럼)
    그리고 악어의 가죽을 거북처럼 등딱지라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악어의 가죽은 비슷한 체급의 고양이과의 발톱을 막는데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상어류의 이빨에서 또한 엄청난 방어력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체급차이가 얼마 안날시에 백상어든 황소상어든 뱀상어든 악어의 어느 부위를 물더라도 충분히 공격효과를 줄것입니다 동급체중일때 바다악어를 이길수 있는상어는 없다?... 단순히 글쓴이의 생각인것 같네요
    세상의 어느 상어학자나 악어학자도 그런말은 못할것 입니다..
  4. 검은안경
    2013.01.19 1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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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의 최대 단점은 상대방이 죽지 않으면 먹지못한다?
    이것 또한 다큐중에 나일악어가 포유류를 사냥하는 장면에서 생각하신것 같은데 옆의 다른 악어가 있을시 산채로 데스롤을 걸어 다리만 뜯어가기도 하고 혼자 사냥시에도 공격에 실패 했을시에 바로 입질이 들어갑니다
    수중전에서 둘다 움직일수 있는 수위에서 싸움을 가정하에 범고래가 유리한 것은 당연하나 이 이유가지고 범고래가 유리하다는 것도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인것 같네요 악어끼리의 싸움을봐도 한번만 입질하고 문채로 가만히 있는것은 아니며 여려번의 입질이 들어갑니다
    애초에 물에서 적응한 동물이 아닌 악어와 비교를 하는것이니 동 체급일시에 악어가 지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꼭 악어와 범고래의 싸움이 아니구요.. 비단 돌고래류를 제외한 어류와의 비교도 동체급일시에 악어가 유리한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인간의 싸움에 보듯이 동체급이라는 말을 무게로 본다면 같은100kg의 악어과 100kg의 육식성 어류와 비교해 본다면
    악어는 싸울때 쓸모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날카롭지 않은 발톱을 가진 발과 길다란 꼬리가 그렇죠.. 악어의 발은 단순히 육지에서의 이동을 위해 진화한것이지 사냥과 싸움의 경우에는 쓰이지 않습니다 꼬리 또한 갑작스런 사냥을 할때 추진력을 낼시에 쓰이지 일대일로 마주친 싸움에선 길다란 꼬리는 어류의 y자형 꼬리에 비해 방향전환의 능력에도 부진하며 거추장하기만 할겁니다
  5. 검은안경
    2013.01.19 1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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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봐도 그렇지만 기네스 기록을봐도 최대의 악어기록은 대부분이 바다악어입니다 바다악어가 나일악어보다 크다는 말이 맞습니다
    공룡수준이라 표현한 나일악어의 사진은 원근감이 크게 작용한 감이 있습니다 바다악어중에서 가장 큰사진이라 말한 사진은(실제로 더큰 바다악어도 있지만)합성사진입니다 구글링을 해보시면 원본 사진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6. 검은안경
    2013.01.19 14:58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자의 경우에는 물가에서의 싸움이 일어나면 악어에게 백중 백패입니다.> 이말 또한 글쓴이만의 생각인것 같군요,, 그 어느 대형고양잇과의 맹수나 악어 학자도 이런말은 못할겁니다 두 동물의 대결은 그때의 상황에 따라 틀립니다 더 큰동물이 유리한거고 두동물 각각의 유리한 장소가 있을것이며 다큐만 봐도 사자가 물속에서 먹이를 뺏어오는 장면도 있습니다
    백중 백패라.... 글쓴이 님이 단지 다큐와 인터넷을 보았다고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까
  7. 검은안경
    2013.01.19 1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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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바다악어는 사실 바다에서 위협할 수 있는 동물이 없을 정도로 해양생태계의 최강의 포식자중 하나입니다. 상어보다도 한 수 위죠. 이런 대형 포식자들은 체급으로 인해 성패가 갈리기도 합니다만, 동급 체중일때 바다악어가 상어보다 강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긴 포스트의 내용을 정리하는 말이지만.. 역시나 글쓴이만의 생각인것 같습니다. 해양생태계의 최강의 포식자라.. 바다악어일지라도 악어에게 이런 수식어를 쓰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동급체중일때 또한 바다악어가 상어보다 강하다는게 의심할 여지가 없다? 솔찍히 좀 우습네요..
    다큐와 인터넷으로 동물을 검색해보고 그걸 현장에서 연구하는 동물학자들도 안하는 100%확신으로 일반화시키는게 보기 안좋아서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 2013.01.21 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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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선 포스팅의 내용은 여러곳에서 참고해서 쓴 글입니다. 상어는 당연히 바다의 포식자중 상위에 랭크되어 있고, 그것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너무 한면만을 보시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최강의 포식자들끼리 맞붙는 경우는 자연계에서 사실 흔한 경우가 아니기에 관찰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어 연구하는 학자들의 추정이나, 일반적인 선에서 인식을 하는 것일뿐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중 악어를 사냥하는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형의 나일악어나 바다악어를 사냥하는 고양이과 동물이 있을까요? 먹이를 뺏는것과 서로 싸워서 잡아먹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있으면 한번 팩트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은안경님은 상어팬이신듯 한데, 결국 결론은 상어가 더 강하다고 일반화시키는 이야기를 하시고 싶어하시는듯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상어가 더 강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팩트는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시네요. 추가로 등딱지라고 쓰지 않고 등껍질이라고 썼는데, 잘못 읽으셨군요.
      한두가지 동영상으로 특정한 논란을 일반화하고 싶은 마음은 없구요. 좀더 자세한 지적이 가능하시면, 저도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언제든지 수정할 생각입니다 ^^
    • 검은안경
      2013.01.23 1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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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한면만을 보시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먹이를 뺏는것과 서로 싸워서 잡아먹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무슨 말을 하는건지.... 제 댓글에서 제가 먹이를 뺏는것과 싸우는것에대해 비슷하게 표현한 부분이 있었나요? <검은안경님은 상어팬이신듯 한데>그러면 님은 악어팬입니까? 님이야 말로 너무 한면만을 보고있는것 같네요... 상어의 유리한 부분을 적었다고 상어의 팬입니까? 제가 정말로 관심있는 부분은 어류보단 파충류고 파충류중에서도 뱀입니다. 저는 앞선 댓글에 (동체급기준, 같은무게) 상어와 악어의 대결시 100%상어가 이긴다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님이야 말로 <동급체중일때 바다악어를 이길수 있는 상어는 없습니다>라고 단정을 짓진 않았나요? 웃기네요 저의 앞선 댓글에 글쓴이님의 본론글중 잘못적은것을 지적했는데 님은 거기에 대해선 아무런 반박은 하지 않고 좀더 자세히 적어달라는 말 뿐이군요 원서 전공서적을 보든 대학교수를 찾아가든 현지의 전문가에게 메일을 보내보십시오 제가 틀린말을 했나 님 처럼 얕은 지식을 가지고 <A라는 동물이 B라는 동물에게 무조건 이긴다>이런 투로 글을 쓰니 온라인상에서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마치 자기가 동물학자인냥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글쓴이님 또한 그런 분류일지 모르겠군요
  8. sddsadsd
    2013.02.08 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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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봐야 범고래 만나면??ㅋㅋ
  9. ㅓㅓㅓ
    2013.04.06 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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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상어 사진들이네요 백상아리같은경우는 승패장담하기 힘들텐데 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가상으로 바다악어랑 백상아리 붙여놓은거있습니다 뭐 누가먼저공격하냐에따라 승패가 나뉘는듯
  10. ㅓㅓㅓ
    2013.04.06 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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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상어 사진들이네요 백상아리같은경우는 승패장담하기 힘들텐데 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가상으로 바다악어랑 백상아리 붙여놓은거있습니다 뭐 누가먼저공격하냐에따라 승패가 나뉘는듯
  11. ㅓㅓㅓ
    2013.04.06 1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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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상어 사진들이네요 백상아리같은경우는 승패장담하기 힘들텐데 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가상으로 바다악어랑 백상아리 붙여놓은거있습니다 뭐 누가먼저공격하냐에따라 승패가 나뉘는듯
  12. 잘봤어요
    2013.06.02 1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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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어 이야기 잘 봤습니다.
    제 생각에 자연계에서 절대 강자는 없는 것 같아요.
    만약 절대강자가 존재한다면 타라노사우르스가 세상을 지배해야 맞겠죠.
    연약한 인간이 먹이사슬의 꼭대기에 있고,
    먹이사슬 최상의 인간이 보기 미천한 바퀴벌레는 1억년 넘게 멸종하지 않고 살아온것을 보면
    강하기 때문에 생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악어나 상어역시 1억년 가까이 살아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이 이렇게 오랜시간 종을 유지할수 있었던 이유역시
    그들이 육체적으로 강하기 보다 환경에 잘 적응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적응력과 힘,지능역시 생존에 중요한 요소 이지만
    그보다 자연환경에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생존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만약 고리원전,일본 원전,중국원전에 문제가 생기면
    한국땅에 인간은 멸종할 것입니다.
    하지만 방사능에 적응할수 있는 곰벌레는
    모든생태계에 천적인 인간이 멸종한
    쾌적한 환경에서 대대손손 자녀를 낳고 잘 살겠죠.

    46억살 지구위에 생명체가 살계된 이후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합니다. (공룡멸종도 그중 한번)
    앞으로 닥칠 6번째 환경제앙에서 생존 할 수 있는 생명체가
    강자가 되겠지만,
    그들 역시 지구의 보호아래 자연의 자비속에 살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13. 2013.07.02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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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포스팅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검은안경님의 리플에 달린 zecca님의 재리플은 좀 실망스럽네요-.-

    검은안경님은 zecca님의 포스팅 내용중 팩트가 아니거나 의심이 되는 내용들에 대해 지적했을 뿐인데 느닷없이

    <검은안경님은 상어팬이신듯 한데, 결국 결론은 상어가 더 강하다고 일반화시키는 이야기를 하시고 싶어하시는듯 합니다>

    라는, 본인이 포스팅 전반에 걸쳐 이야기한 이중법적, 편가르기식의 사고와 발언을 본인이 답습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이런 리플을 달면 저 또한 '상어팬'이라고 단정짓고 공격하실건가요-0-

    상어류가 범고래, 향유고래 등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고, 바다악어가 비슷한 체급의 상어와 싸움을 한다면 이길 확률이 높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검은안경님의 제시한 내용들은 일리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요약하자면 바다악어는 강하지만, 상어를 100% 이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라는 내용인데

    그에 대해 zecca님은 바다악어가 무조건 100% 이긴다, 상어팬은 get out.
    이 말 밖에 더 하셨나요?

    누가 더 주관을 들이대고 팩트를 제시하지 못했는지-.-

    좀 실망해서 원래 리플 잘 안다는데 달고 갑니다.
  14. 2013.07.02 0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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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cr333.blog.me/120180736319

    팩트에 대해 얘기하실거면 추측만으로 얘기하지 말고 실제 '팩트'를 제시하셔야겠죠.

    기네스북에 등재 된 가장 큰 바다악어는 7m급이고, 바다악어와 백상아리가 붙으면 분명 운이 좋거나 좀 더 노련한 쪽이 이길 겁니다.

    case by case라는 거죠.
    향유고래와 백상아리의 싸움처럼 너무나 결과가 뻔한 상황, 지상에서라면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와 사자의 1:1 싸움 같은 경우라면야 zecca님의 발언처럼 '의심할 여지가 없다' 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있지만

    바다악어와 상어의 싸움은, 체급과 장단점이 비슷해 지상으로 이를테면 사자와 호랑이의 싸움과 비슷한데 어떻게 zecca님처럼 '확실한 팩트없이' 어느 한쪽의 승리가 100% 확실하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또한 중간에 물가에서 사자가 악어에 백전백패라고 하신 부분은 정말 코미디 같습니다.

    검색을 조금만 해봐도, NGC를 포함한 수많은 다큐에서 사자가 물가의 악어를 위협하거나 쫓아내고 먹이를 빼앗는 장면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집 부리지 마시고 본인이 틀린 부분은 인정해야 이 블로그에서 '의견교류'나 '소통'이 일어날 수 있겠죠.

    본인의 말이 무조건 다 맞고,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상어팬'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 같은걸 보고 사람들이 불쾌해 하는 대신에요.
  15. 2013.07.02 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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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동물, 생태 관련 블로거님의 바다악어 vs 상어 포스팅을 링크하고 갑니다.

    http://dyatrima.blog.me/70112337411

    황소상어는 대체로 바다악어의 밥이 된다는 것이 이 포스팅의 주 내용이지만 그에 대해 dyatrima님이 의견에 제시하는 방식과, 리플란에서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을 보고 좀 배워보세요.
  16. 해맑은 미소
    2013.07.05 14:3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자료입니다. 혹시 스크랩가도 될까요?
    허락해주시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변형하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17. 네가나
    2013.07.23 14: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고대악어인 데이노수쿠스라면 하마는 금방 KO, 고양잇과 동물들도 역시 KO, 코끼리도 KO입니다.
  18. 2013.11.12 14: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일악어랑 바다아어 실질적으론 같은종이고 재규어동영상은 엘리게이턴데?
  19. 2013.11.12 15: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리저리 퍼와서 대층짜집기한티너무나네 악어과에 뭐가있는지 종류도모르네
  20. 록이맘
    2014.01.19 15:14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악어이야기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었어요^^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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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cca의 ante-workspace
zecca의 넋두리 공간입니다... 주로 어떤 작업, 구상을 웹에 올리기 전 정리하는 공간(ante-workspace)이죠... 넋두리도 있을테고, 컴퓨터에 관련된 여러정보나, 제품에 대한 수리방법, 팁 등 다양한 정보가 올라오니 많이많이 들러주세요. 아참, 퍼가실때는 반드시 출처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경우 어차피 링크 형식이니 그냥 퍼가셔도 됩니다 ^^ by zecca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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