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뉴스에서 떠들썩하게 회자되는 국방사업중 하나인 고고도 무인정찰기(HUAV)인 노스롭사의 RQ-4 글로벌호크(Global Hawk)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선 무인정찰기에 대해서는 아마도 모르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실겁니다. 말그대로 인간이 탑승하지 않고, 지상이나 기타 장소에서 원거리로 컨트롤을 하여 정찰, 공격, 지원 등의 기능을 하는 최첨단 항공기입니다.

 

UAV에는 종류가 여러가지 많지만, 대부분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항공기 제작단가를 줄일 수 있으며, 소형으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로벌호크는 그러한 부분에서 우선 가격자체가 인간 탑승형보다 수배이상 비싼 요상한 기체입니다. 원래 정찰기는 광범위한 지역을 탐색할 수 있어야 하고, 적의 공격을 최소한 받지 않기 위해서 고고도 비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로벌호크는 미국의 유명한 정찰기인 U-2의 무인화 정찰기와 비슷합니다. 물론, 최근에 개발되어 탐지능력이나, 첨단 기능이 탑재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미 실효성이 상당히 의문시되는 기체입니다. 우선 첫번째로 가격이 F-16의 20대 가격에 호가하는 엄청난 비용을 지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영비 또한 만만치 않아서 미국에서도 가급적 사용을 안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 있는 기체입니다.

 

런데, 이것을 우리나라 국방부에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글로벌호크를 구입하게 되면 말그대로 "글로벌 호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작전지역은 범위가 상당히 국한되어 있으며, 넓은 평야지형보다 협소한 산악지형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운용되는 군용무기들도 이에 대비한 설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리고 현재 우리나라 방위망이 이미 충분하게 구축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 애써 F-16의 20대 가격의 제품을 4대나 들여올 생각을 하다니요. 네, 호갱님~ 1조 3천억원입니다. 앞으로 운영되는 동안 6조가 더 소모될 예정입니다. 호갱님~ 이정도면 괜찮지요? 네네, 우리나라는 영원한 미국의 호갱님이 되시겠습니다.

 

 

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브랜드에 약하며, 미제라는 소리에 사죽을 못씁니다. 지금은 기술평준화가 이루어진 광범위 네트워크 시대인 21세기입니다. 이 기체를 구입하는 순간 전세계에 쪽팔림과 호구인증을 하는 셈이 됩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미제 호구 기체를 구입하려는 국방부 관계자는 자신들 재산을 털어서 저 기체를 사겠냐고 물어보면 100%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겁니다. 그런데 왜 사려고 할까요? 자기돈이 아니니까. 그리고, 무기 산업은 로비가 기본입니다.

 

대전은 정보전입니다만, 이미 고고도 정찰기보다 위성과 네트워크로 인한 정보활동이 더 빠릅니다. 게다가 광범위 전투보다 국지전 양상으로 가고 있고, 무기 가격도 다운사이징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최첨단에, 최고 성능보다는 실효성이 입증되고 저렴하면서 로컬화되고 많이 보급되는 양상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호크 몇대 구입한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탐지능력이 획기적으로 증대되거나 국방력이 단번에 몇등이내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 이제 좀더 현실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해보면, 물론 고고도 무인 정찰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만, 글로벌 호크같은 기체는 그다지 합리적인 선택이 되지 못합니다. 차라리 이런 예산으로 보병의 정찰능력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는 중대/소대용 UAV 보급을 하는 것이 수십만배 더 실효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미군도 소대/중대 단위 초소형 UAV 운용을 위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은 개인용 UAV로 최근 인기가 높은 쿼드콥터의 한 종류입니다. 쿼드콥터는 장난감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효용성이 여러 방면에서 인정되어 현재는 군사용, 경찰용 및 민간용과 개인용등 폭넓게 사용되고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장난감 같아서 효용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이 되실지 모르지만, 굉장히 강력합니다.

 

시다시피, 현대 광학기술은 매우 발달이 잘 되어 있어서 기체가 1Km 높이만 올라가도 가시거리는 수십킬로미터까지 볼 수 있습니다. 기체에 좋은 카메라 장비가 달리면, 탐색거리가 획기적으로 증가됩니다. 이런 장비가 우리나라 군대의 중대/소대당 한대씩만 있다면, 전투가능 범위가 어마어마하게 됩니다. 기체의 비용또한 고가도 아닙니다.

 

 

진은 쿼드콥터에서도 대형장비로 유명한 MD4-1000 쿼드콥터입니다. 이 제품은 이미 민간용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최대 1Km까지 상승(더 상승이 가능하지만, 컨트롤러 수신거리 제약때문에)이 가능하고, 70분 비행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오히려 언제올지 모르는 고고도 정찰기 지원을 바라는 부대보다는 이런 장비를 보유한 부대가 압도적인 정보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러한 제품을 국내에서 만들려면? 지금 우리나라의 개발능력으로는 이것보다 수배~수십배 더 고성능 장비를 금새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엔지니어의 능력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물론, 알고 있는 바로는 국방연구소에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행정절차의 시속 1m 방식으로는 아마 십년쯤 지나도 실용화가 어렵겠죠. 국내에서는 벌써 쓸만한 탐지용 쿼드콥터를 NSH라는 UAV 개발회사가 이미 상용화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MD4-1000 컨트롤러입니다. 이 정도 장비를 군용으로 개발하는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그리고, 개발비도 그리 많이 들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것이지만, 저런 쿼드콥터를 1000만원 정도라고 가정하면(군용은 민간용에 비해서 비싸죠. 군용 USB 가격을 뉴스로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듯) 1조 3천억이면, 13만대를 만들 돈이 되겠습니다. 아니 뭐, 그냥 1억원이라고 해도, 1만 3천대, 최소 중대당 한대씩은 보급하고도 남겠네요.

 

 

러한 UAV들은 구조가 간단하고, 유지보수가 편리하여 돈 잡아먹는 글로벌호구보다는 수십만배 더 효용성이 높습니다. 어째서 글로벌 호크가 그다지 미국과 독일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판매가 되지 않는지를 따져보면, 이유가 뻔합니다. 별로 그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어째서 많은 국가들이 이런 초소형 UAV 개발에 열을 올릴까요. 그만큼 훨씬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획기적인 정찰능력을 갖출 수 있는 국방장비의 자국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글로벌 호구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트콥터와 같은 UAV는 이미 고배율 카메라는 물론, 360도 탐지가 가능한 제품도 이미 나와 있습니다. 게다가 소프트웨어로 탐지하는 영상내에 움직임 감지나 거리측정, 위치추정 등의 기능 또한 구현자체는 벌써 오래전 기술입니다. 자기네들 돈이 아니라고 로비 받아먹으면서 호구 인증하는 짓은 그만하고, 앞으로는 이러한 국가적 사업을 하는데,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인 삽질을 하게 되면, 그네들의 재산으로 메꾸는 법령이라도 재정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혈세를 자신들의 뒤를 닦는데 사용하지 않을 테니까요.

 

런 아이디어가 국방부에서 그다지 관심을 못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의 방향성이 이공계를 천민 바라보듯하니, 우리나라 엔지니어들이 저정도의 제품보다 수배 더 좋은 것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할테니 말입니다. 주 요직이 이공계와 먼 사람들로, 낙하산 인사들로 채워진 우리나라 정부와 기관들이 조직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아이디어에 관심이나 있겠습니까.

 

로벌 호크, 구입해두고 몇번 사용하다 고비용, 비효율로 쳐박아두는 글로벌 호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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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ecca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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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로벌호구 같은 소리하구 있네
    2012.12.27 1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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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도 정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네요. 아예 운용목적이 다른데 말입ㄴ다. 저고도나 중고도 정찰기는 크기의 한계로 탑재도는 장비도 적고 운용시간도 확실히 짧습니다. 그런데 그런장비를 도입할 필요는없죠. 뿐만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늣 겨우 소규뫼 저고도 무인기만 개발했을뿐이고 그마저 신뢰성이낮아 국정원에서는 오히려 이스라엘산을 도입하기로 했는데, 충분히 개발할수 있다는건 허황된 희망이죠.
    • 2012.12.27 1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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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에 따른 분류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고고도 정찰기의 용도도 말입니다. 구글 검색해도 뻔히 나오는 글로벌호크 스펙정도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만, 작전반경 3천킬로짜리 고고도 UAV가 4대(4대가 1세트인것도 알고 있습니다)나 왜 필요하죠? 설령 필요하다고 해도 왜 바가지 금액으로 구입을 해야할까요?
      미국도 돈이 없어 글로벌호크 예산을 감축하고 있는 실정인데, 좁은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이유를 대면 인정해드리죠. 운용목적은 다르지만, 그정도 예산이면, 우리나라 보병의 현대화에 더 큰 이바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블록10이네 30이네, 40이네(알고나 계실지) 하지만, 버전업에 따른 비행기가격이 3배가 인상되는 것은 부풀린 것이고, 누가 고고도 정찰기가 필요없다는 이야기를 합니까. 그 돈이면 다른 정찰기를 사고도 남는데.
      저걸 도입하면서(일부러 호구인증하면서), 미국에 다른 것을 얻어내는 배경이 있다면 모를까, 저걸 도입하면 김정은도 감지해낼 것이라고 옹호하는 기사를 쓰는 뉴데일리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게다가 서처 II와 송골매를 비교하는 것 같은데, 국내 무인기 개발이 아직 초기단계이고, 돈도 얼마 투자도 안한 현실은 제쳐두고, 서처 II 도입배경을 잘 못 알고 계시네요.

      그리고 남의 블로그에 와서 댓글을 달려면, 최소한 예의부터 차리시길.
      "글로벌호구 같은 소리하고 있네" 가 뭐죠?
  2. 2012.12.29 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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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한 영역을 30cm해상도로 정찰할수 있으며, 블록 30에 가면 SIGINT(전파정찰) 기능이 있어서 기체 자체의 능력은 상당합니다만, 구입을 하려고 해도, 돈은 우리가 대고, 운용은 미군이 하면서 미군이 선별적으로 주는 정보만 받는 형태로 운영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답답합니다. 운용비도 F-15K로도 허덕대는데, 그의 몇 배의 운용비가 필요하다는 후문도 있네요.

    독일(유로호크)처럼 기체만 사서 국산 정찰장비를 넣는 방안도 있지만, 고려는 하는지 모르겠구요. 센서장비(EO/IR, SAR)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긴 했지만, 이 경우, 영상판독에 필요한 데이터와 경험을 포함한 솔루션이 문제일까요.

    무인이며 고고도 정찰기의 다른 대안이 있는가... 없다고는 못합니다만, 체급이 다르거나(체급이 다르면 사용할 수 있는 정찰장비의 페이로드가 크게 차이가 납니다.), 실제 운용중인 사용자가 없는 장비들 뿐이라서(이런 장비들은 후에 부품수급 및 유지비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고민을 하고 있지요.

    국산으로 중고도 무인기가 개발중이긴 합니다만, 뭔가 문제가 있는지 시험비행을 진행하고도 남았을 시기인데 아무 소식이 없기도 합니다.

    4대가 필요한 이유는 E-737과 같습니다. 작전기, 작전대기, 정비 및 교육을 위해서는 4대 단위로 24시간 4직 운용을 전제하기 때문입니다.

    소형 UAV는 사용의 영역이 다르기는 하지만, 꼭 군용이 아니라도, 민간용, 관용으로의 시장과 역할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므로 우리가 차세대 먹거리로서도 반드시 개척, 선점해야할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이미 여러 기업이 뛰어들고 있지요.
    UAV뿐이 아니라, UUV의 매력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 2012.12.31 1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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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고고도 UAV도 필요하긴 합니다만, 이제는 해외 수입보다는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장비는 국산화에 더 신경써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능력도 그정도는 돼니까요.
      다만, 국방관계자들이 오히려 우리나라의 능력은 믿지 못하고 되려 해외장비만 고가에 수입하는데 열중하는 모습이 국민으로서는 좋아 보이지 못합니다. 매번 무기나, 우주산업에 벌이는 모습을 보면, 넉넉한 투자는 하지도 않으면서 비관적인 생각으로 해외 장비만 수입하다가 호구가 되는 모습을 한두번 보인게 아니니까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성격급한것은 세계에서 탑을 달릴것 같습니다. 좀 지긋하게 미래를 내다보면서 일을 진행하는데는 익숙치 않나봅니다. 하긴, 국내 방산산업이 좀 비리로 얼룩져서 저도 믿지는 못하는 편이지만, 이번 글로벌호크건은 호구인증 정도가 좀 심한것 같아서 한번 넋두리를 해봤습니다. ^^
  3. uav
    2013.01.05 0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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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해서 글남겨봅니다
    글은 잘읽어보았습니다
    근데 자꾸 작전반경을 지목하시는데
    한국은 이제 국방을 북한으로만 치중해선 안됩니다 중국,일본으로 나가야죠
    그런논리라면 독일은 왜사갓겠습니까?
    주변에 적국이 어디있다고요
    중국의 군비확장을 보더라도답이 나오죠
    한반도만 우리의 영역으로 둘께 아닙니다
    동아시아전체를 보아야죠
    • 2013.01.07 1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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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습니다.
      다만, 비용이 영 떨떠름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탐지능력만 확대되면 뭘하겠습니까. 대응할 해군이나 공군기지도 제대로 짓지도 못하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그렇다 쳐도, 울릉도에 해군기지도 일본 눈치로 못지으면서 작전반경을 넓히는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전반경은 중요하지만, 그걸 뒷받침할 기반도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글로벌호크에서 핵미사일이라도 발사할 수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들도 미군 눈치보면서, 미군도 돈없어서 예산을 빼고 있는 물건을 굳이 우리나라에서 미국에 감사합니다 하면서 살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4. 2013.04.09 11: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듯 하군요.

    글로벌호크의 가격이 폭등한 이유는 과거 대한민국에서 도입하려한 blk20형은 당시 미공군에서 도입을 추진하던 기체여서 합동구매격으로 가격이 대폭 하락한것입니다.
    현재 도입하려는 글로벌호크는 blk30형으로서 blk20형에 비해 20%수준 더 비쌀뿐더러, 과거 구매하려던 blk20형 비용보다는 4배정도 비싼게 사실입니다.

    비용비교를 하려면 원천적으로 blk30과 20을 비교해야 맞는 비교이며 이미 공동구매를 포기한 만큼 과거 공동구매가를 생각하고 비싸다고 하는건 말도안됩니다.

    그리고 UAV의 전술적 목적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는듯 한데
    예시로 말씀하신 쿼드롭터 UAV는 고작해야 중대급 무인기에 불과합니다.

    중대급 무인기로는 끽해야 20km권역 탐지만 가능하며 현재 이런 무인기는 있어봐야 크게 쓸모 없습니다.

    왜 굳이 글로벌호크 같은 고고도무인기 도입을 염두하냐면, 글로벌호크의 SAR맵핑의 뛰어난 해상도와 더불어 이런 자료를 UHF대역 레이더를 통해 실시산 송신이 가능하여 작전사령부와 데이터링크 호환이 뛰어나기 때문이죠.
    글로벌호크는 따지고보면 군단급 고고도무인기로서 중대급 무인기와는 그 임무부터가 차원이 다릅니다.

    고작 적 보병따위를 탐지하는게 아니라 적 지상시설,핵시설,지하갱도 입구등을 탐색하는데 사용되죠.
    어떤 방식으로던 중대,사단급 무인기는 군단급 고고도 무인기를 절대 대체하지 못하며 특히 중대,사단급들은 중고도 UAV가 전무한 만큼 고고도 UAV의 역할을 절대적으로 수행하지 못합니다.
    또한 현재 고고도 무인기로 실전에서 사용되는 제품은 글로벌호크 뿐이며 대한민국에서는 사단급 중고도무인기 개발만 염두하고있지 이런 고고도 무인기 개발은 아직 시기상조이기 때문에 도입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안일한 생각으로 글로벌호크를 다른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헛된 믿음을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5. 2013.04.09 12:0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리고 블록10,20,30 의 개념을 모르시는듯 한데
    버젼별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기존 제품과 성능적으로 차별화되는 부분을 포함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나온것입니다.
    업그레이드가 절대 아닙니다. 업그레이드는 업그레이드일 뿐 블록별 제품구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또한 미군은 절대로 글로벌호크 도입을 감축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기존 blk10,20형을 30,40형 수준으로 개수하는 사업을 추진할 정도로 여전히 글로벌호크를 유용한 물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자료를 보고오셧길레 미국이 글로벌호크 도입을 감축한다는 말을 하시는지요?

    단순 기체의 스펙 어쩌고만 보고 오셔서 도입하면 안되네 어쩌네 떠드시기 전에
    왜 이런 기체를 비싼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 도입하려고 하는지 부터 알아보고 오십쇼.
  6. 동의 합니다.
    2013.06.02 12:17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동의 합니다.
    글로벌호크 팔아서 중국을 감시하려는 미국의 속내에
    놀아나면 바보죠.
    연평도 포격에 공군이 대응하지 못 한 여러가지 이유중
    f-15 공대지 미사일이 보유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실질적인 작전을 펼수 없었던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고 합니다.

    역시나 무기 로비스트들의 입김에 놀아난 정부는 f-16,f-15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기 보다
    f-35를 구입하는 방향으로 간다니.
    그리고 아파치까지 구입한다는데,

    현대 군용기는 소프트웨어,전자장비가 다수를 차지하여
    그것들의 유지비가 구입비의 몇배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일이 결국 국방예산의 한계로
    고가의 군용기를 유지를 할 수 없게 되는데,
    이는 곧 국방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 뻔한데,
    자칭보수를 내세우는 여당은 자주국방의 의미를 모르는 듯 십군요.
    출처:이수털어주는남자 김종대디펜스21팬집장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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